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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교육과 공연 시장을 연결하는 무상 공익플랫폼 www.도랑파랑.com
예술담은나라(대표 이대정랑)는 2025년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예술인 무상 공익 매칭 플랫폼 <도랑파랑> 프로그램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통일부 등 19개 중앙행정기관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가 신청할 수 있는 정부 주도 공익 지원사업으로 7개 유형 ▲기후변화·환경대응 ▲사회안전 ▲사회복지 ▲시민사회 통합 및 참여 ▲평화증진 및 통일안보 ▲자원봉사 및 기부문화 확산 ▲저출생·초고령 사회 대응을 주제로 전국 110개 단체에 약 30억 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예술담은나라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단년 지원사업 2회, 전체 사업 중 10%만 선정되는 다년간 지원사업에 3차례 선정되며 취약계층 예술교육과 예술인 권익사업 분야에서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적 사업영역을 10년째 담당하고 있다.
<도랑파랑>은 클래식, 국악, 뮤지컬, 합창, 실용음악 분야 음악교육과 공연 활동을 무상으로 시민과 예술인을 연결하는 공익플랫폼이다.
본 사업은 2021년부터 2024년 3년간 행안부 공익활동 사업에 선정되어 예술인 매칭 플랫폼 홈페이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국 40개 대학 교수와 전국 민관 예술 단체장 총 100명의 예술위원과 함께 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2025년은 www.도랑파랑.com 플랫폼의 이용자 확대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술공익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예술담은나라 이대정랑 대표는 사업의 주체가 되는 예술인들의 운영회원 가입과 민관기관 이용자 확대를 위해 언론매체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예술담은나라가 주최하는 본 사업은 열악한 예술인의 경제적 자립 지원과 시민의 다양성을 충족하는 문화향유권 누림을 위해 출범한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2024년 예술인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예술인은 연소득 1,054만 원에 불과한 낮은 소득, 겸업 45%, 비정규직 78%에 이르는 불안정한 고용 형태, 전업 예술인 중 42%가 최저 생계비 이하 소득을 기록하는 열악한 예술노동 환경에 처해 있다.
그런데 최근 플랫폼 비즈니스가 활황하면서 기업이 예술교육과 공연 매칭 유료 서비스까지 진입해 예술 시장을 주도하고 있어, <도랑파랑> 관계자는 예술인의 권익보호와 시민의 보편적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서 예술인과 시민사회가 주도하는 자생적 공익플랫폼 <www.도랑파랑.com> 활성화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장 개입이라는 이유로 관이 나서기 힘든 영역을 비영리민간단체가 사회적 문제해결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 것이다.
한편, 예술담은나라는 전라·충청지역에서 유일한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된 순수예술 비영리민간단체이자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정한 공익단체로 전북특별자치문화관광재단-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평가 우수단체 선정, 전북교육청 민간단체보조금지원사업 평가 우수단체 선정, 문광부-대국민 문화 향유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 선정 등, 다양한 공익 지원사업에서 성과를 내며 공연예술 단체로써도 공신력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www.도랑파랑.com 이용자 회원가입은 포털 검색창에 <도랑파랑>을 입력하고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네이버, 카카오 회원 연동으로 누구나 쉽게 가입할 수 있고, 10월 30일까지 개최하는 <찾아가는 도랑파랑 사업설명회>는 오는 30일까지 1644-47으로 문의·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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